사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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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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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3대를 이어가는 사과밭 사나이들!

안동땅에 맨 처음으로 사과나무를 심었던 농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6.25전쟁 전후, 아니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 시절로까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동産 사과로서의 명성은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에 그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96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녹전면을 비롯하여 예안면, 일직면, 용상동에 대규모 재배지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1970년대에는 길안면, 임하면, 풍천면 등으로 재배지가 확대되었으며, 1980년대에 안동시 전역의 읍·면에서 사과를 심게 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안동사과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참고-안동문화대전).

안동사과엑스포 사과왕 수상

따라서 오늘날 안동사과의 이름값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농군들이 50여 년 간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일구어 낸 결과입니다.

사과농사 반세기! 오리원 고갯마루 덕산농원 사과는, 안동사과의 역사입니다.

덕산농원에서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의 나이는 50년을 훌쩍 넘습니다.

과수원 사진

안골 밭에 할아버지가 심어 놓은 나무입니다. 울퉁불퉁 굵은 가지를 드리운 모습이 깊은 산골 바위언덕의 노송을 닮았습니다. 과수원이 맨 처음 시작되었던 때부터 지금까지 사방 팔방으로 커져 온 과수원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아들, 손자들을 지긋이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과수원 사진

덕산농원은 집 주변의 사과밭만 어림잡아도 일만오천평이 훌쩍 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일구어 가는 농장이지만, 사시사철 힘들고 분주한 농삿일입니다. 하지만 농장지기는 이 사과나무를 볼 때마다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힘을 얻습니다.

실제로 농장지기 할아버지들의 산소도 농장 안에 있습니다. 농장의 한 가운데 언덕에는 증조할아버지 묘소가, 농장 뒷편 가장 높은 언덕에는 할아버지 산소가 모셔져 있습니다. 산소에 올라서면 오리원 계곡에 펼쳐진 사과밭이 장관을 이룹니다.

과수원 사진

할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이제 다시 손자에게로 이어져 온 삼대에 걸친 덕산농원의 자연향기사과는, 안동사과 역사와 명성의 산증인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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